NKKD-178 감독님, 사랑해요

어느 날, 타치바나 씨와 함께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, 호텔측의 실수로 우리 둘이 쓸 방은 딱 하나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. 근처 인터넷 샵에 가서 자려고 했는데 계속 여기 묵자고 하더군요.
영화의 설득으로 나는 머물 수밖에 없었고, 그 이후로 그녀는 아름다운 다리와 달콤한 말과 음란한 행동과 몸매로 계속해서 나를 유혹했습니다!!! 그리고 결국 주체하지 못하고 밤새도록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미친듯이 사랑을 나누었는데...
좋은 영화 꼭 보세요.